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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 처소 : 예수님께서 사형 판결을 받으시다

 

빌라도의 법정이 있었던 곳이다. 이 곳은 제2성전 말기에 있던 안토니아 요새의 남쪽 부분으로 성전 뜰에 붙은 곳이다. 현재는 회교인 학교 (el-Omariye-college) 가 자리하고 있다. 이 학교 내에 있는 뾰죽 탑을 아랍인들은 "안토니아의 탑"이라고 부른다. 이 학교 교정에는 빌라도가 예수님에게 사형선고를 내리기 전에 자기는 예수의 피에 대해 죄가 없다고 손을 씻었다는 전설의 돌그릇이 있다.

"빌라도가 아무 효험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가로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마 27:24-25).  

"바라바는 저희에게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박히게 넘겨주니라"(마 27:26).

"희롱을 당한 후 홍포를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혀 십자가에 못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마 27:31).

묵상 기도

예수님! 이 몸서리치는 순간 순간들을 어찌 감내하셨나이까?  저들로부터 희롱 당하며 모욕 받은 일을 어찌 잊을 수 있나이까? 어찌하여 당신의 강한 힘을 저들에게 보이지 아니 하시고 묵묵히 당하기만 하셨나이까? 나는 당신께서 나를 위시한 많은 사람들의 죄를 위하여 아버지께 기도하는 당신의 모습을 보고 느낄 수 있나이다.  주님! 당신이야 말로 말씀으로 훈계하시며 사랑으로 실천한 것 뿐인데 흉악한 배반자로 취급 당하신 당신의 고통을 이제 알 듯도 합니다. 

주여! 이제 나로 하여금 갈보리 언덕에 이르는 이 길을  당신과 함께 오르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내 생애 가운데 가장 어려운 지경에 처할 때에도 유순한 양처럼 순종하는 법을 터득하게 하옵소서.

현장(Site)

el-Omariye college 의 교정

이 곳은 전통적으로 빌라도 법정이 있었던 자리로 알려진 일부분에 속한다.

나머지 부분은 길 건너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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