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17일 주일 낮 예배    인도 : 이종인 장로

묵도 :

성시와 기도 :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일4: 7-8)

  사랑의 하나님! 지난 한 주간동안 여러 모양으로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않고 은혜 가운데 살게 하시다가 거룩한 주일에 주의 전에 모여서 예배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 19편)라고 노래 한 시편기자 의 고백을 따라서, 오늘 저희들이 주님의 인도하심을 전적으로 의지하고 마음 속 깊이 사모하여 주의 전을 찾았사오니, 작은 입술을 크게 열어 감사함으로 드리는 우리의 예배를 기쁘게 받으시옵소서. 아멘

참회의 기도 : 한 주간동안 세상 가운데서 사는 동안 마음으로 지은 죄와 입술로 범한 죄와 행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지은 모든 허물과 죄를 고백하였습니다. 회개하고 사함 받기를 엎드려 구하는 심령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사죄의 은총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 찬양 : 57장(즐겁게 안식할 날)

* 성시교독 : 주보 참조

* 신앙고백 : 전능하사...

찬송 : 397장(주 믿는 사람 일어나)

기도 : 고시환 장로

성경봉독 : 단 6:19-23

찬양 : 성가대

설교 : 믿음의 기적    문연철 목사

봉헌예물 : 394장(주를 앙모하는 자)

봉헌기도 : 설교자

광고 : 인도자(주보 참조)

* 찬송 : 178장(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 축도 : 문연철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