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3일 주일 낮 예배      인도 : 이종인 장로

묵도 :

성시와 기도 :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에 있고 주의 진실하심이 공중에 사무쳤으며

        주의 의는 하나님의 산들과 같고 주의 심판은 큰 바다와 같으니이다(중 생략).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         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사람들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피하나이다.”(시36:5-7)

  사랑의 하나님! 지난 한 주간을 믿음 안에 살게 하시다가 거룩한 주일에 주님 앞에 예배할 수 있도록 원근 각처로부터 주의 사랑하는 자녀들로 한 자리에 모이게 하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주의 뜰에 살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다’(시 65편)고 노래 한 시편기자 의 고백과 같이, 저희들도 주님이 약속하신 복을 사모하여 주의 전에 왔사오니, 부족한 입술로 경배하며 감사함으로 드리는 우리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주시옵소서.

참회의 기도 : 지금껏 사는 동안 마음으로 지은 죄와 입술로 범죄하며 행위로 지은 모든 허물과 죄를 고백하였습니다. 회개하고 사함 받기를 간구하는 심령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사죄의 은총으로 응답해 주시옵소서.

* 찬양 : 25장(면류관 가지고)

* 성시교독 : 주보 참조

* 신앙고백 : 전능하사...

찬송 : 138장(만왕의 왕 내 주께서)

기도 : 고시환 장로

성경봉독 : 단 1:1-9

찬양 : 성가대

설교 :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보라  문연철 목사

봉헌예물 : 356장(성자의 귀한 몸)

봉헌기도 : 설교자

광고 : 인도자(주보 참조)

* 찬송 : 61장(주여 복을 비옵나니)

* 축도 : 문연철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