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  도 :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시 133편)

미천한 저희들에게 구원의 은혜를 입혀주시고 주님을 위하여 봉사와 충성할 수 있도록 직임을 맡겨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 시간, 먼저

교회에서 가장 덕을 세워야 할 제직들이 그 본분을 다하지 못한 죄를 주 앞에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오늘 특별히 새 해를 준비하면서 하나님 앞에 드리는 제직 헌신예배가운데 말씀을 전하실 강석로 원로목사님을 단에 세우셨습니다. 권세 있고 능력 있는 말씀에 힘입어 온 제직이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 귀한 시간 되게 하시옵소서.

이 시간 드리는 헌신예배가 저희들 삶 전부와 정성을 드리는 예배가 되게 하시며 이로 인하여 저희들의 심령을 다시 한 번 새롭게 되새기며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 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 멘

찬  송: 497장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기  도 : 양선옥 집사

성경봉독 : 시 136:1 (합독)

찬  양 : 성가대

설  교 : 지금도 감사하나요?

봉헌예물 : 71장 찬송 ... 2008년도 월 작정헌금

봉헌기도 : 인도자

특  송 : 제직일동

광 고 : 인도자

찬  송 : 355장

축  도 : 강석로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