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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도 :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 주며, 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괴로워하는 자의 마음을 만족케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발하여 네 어두움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사 58장중에서)”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내가 응답하겠다고 하신 여호와 하나님! 이 시간 저희들이 불우한 처지에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한 노인들을 위해 봉사하기를 다짐하면서 헌신의 예배를 하나님께 드립니다. 이 자리에 주님이 친히 임재하셔서 응답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특별히 오늘 헌신 봉사를 다짐하는 뭇 성도들에게 말씀을 선포하실 담임 목사님을 단에 세우셨습니다. 귀한 말씀에 우리들 모두가 함께 은혜 받으며 찬양이 넘치고 기쁨이 솟아나는 귀한 예배를 드리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아 멘
찬송 : 464장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기도 : 유현숙 집사
성경 : 에4:16-17
찬양 : 성가대
설교 : 아름다운 헌신이 기적을..... 정정박 목사
봉헌 : 346장 (값비싼 향유를 주께 드린)
광고 :
찬송 : 519장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축도 : 정정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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