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 도:

성시기도: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 34: 9-10)

  좋으신 하나님! 주의 사랑하는 자녀들로 하여금 한 주간동안 삶의 현장에서 풍족함을 누리며 은혜의 찬송을 부르게 하시다가 오늘 거룩한 주의 날에 원근 각처로부터 거룩한 은혜의 보좌 앞으로 부르시고 성삼위 하나님께 예배하게하시니  진실로 감사와 찬송이 이전에 차고 넘치나이다.

  은혜로우신 주님! 오늘도 주의 전에서 예배하기를 원하는 저희들 가운데 세파에 시달리던 성도나, 원치 않는 질병으로 고통 받는 성도가 있습니까? 여러 가지 모양으로 고된 삶에 지친 저들 심령을 주께서 친히 위로하여 주시고, 결단코 좌절치 않고 든든한 믿음을 지켜 나갈 수 있도록 은혜 베푸시기를 원합니다. 이 시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모든 심령들을 용납하여 주시고, 말씀에 굶주렸던 저희들에게, 세우신 목사님을 통하여 주시는 생수의 말씀으로 은혜 받으며, 감사와 찬송이 넘치는 예배가 되게 하시옵소서.  아  멘

참회의 기도: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죄 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범죄 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한 주간동안 입술로 행위로 지은 죄와 마음으로 은밀하게 지은 모든 죄과를 낱낱이 고하고 사함 받기를 원하나이다. 자비와 긍휼로 다스리시는 하나님, 회개하고 사함 받기를 바라는 모든 심령위에 용서와 사랑을 베푸시기를 간절히 구하면서 우리를 구속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아 멘

찬양 : 13 장

성시교독 : (시편 150편)

신앙고백 :

찬송 : 214장

기도 : 고시환 집사

성경봉독 : 삼하 7:18-29

찬양 : 성가대

설교 : 좋으신 하나님 ...... 최현석 목사

봉헌예물 : 455장

봉헌기도 :

광고 :

찬송 : 453장

축도 : 최현석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