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24 주일 찬양 예배   인도: 이종인 장로

묵도 :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사 58:9,11)”

  주의 아름다운 전에서 말씀과 찬양과 기도로 주일을 성수하며 은혜 받는 가운데 이제 각자 가정으로 돌아가기 전 다시 한 번 찬양의 예배를 드립니다.

  오늘도 먼 곳에서 이 교회를 향하여 기도하고 계실 담임목사님을 주님 기억해 주시기 원합니다. 온 성도가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게 하시고, 교회의 성장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선포하실 최현석 목사님을 단에 세우셨습니다. 귀한 말씀에 은혜 받으며 찬양이 넘치고 기쁨이 솟아나는 예배가 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아 멘

찬송 : 500장 : 주 음성 외에는

신앙고백 : 전능하사...

찬송 : 455장 : 주 안에 있는 나에게

기도 : 정의선 집사

성경 : 요삼 1-4

설교제목 : 잘되는 비결

광고 : 목사님을 위한기도, 내일부터 특별 새벽기도, 예배 후 재정부와 재산관리위원 모임, 여름성경학교와 학생회 수련회

찬송 : 169장 :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주기도문 : 하늘에 계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