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 : 430장 내 선한 목자

묵도 :

        “여호화는 광대하시니 크게 찬양할 것이라. 그의 광대하심을 측량치 못하리로다. 대대로 주의 행사를 크게 칭송하며, 주의 능한 일을 선포하리로다. 주의 존귀하고 영광스러운 위엄과 주의 기사를 나는 묵상하리이다.”

  주일을 성수하며 주의 전에서 은혜 받는 가운데 이제 집으로 돌아가기 전 다시 한 번 찬양의 예배를 드립니다. 유월은 호국 보훈의 달입니다. 이 나라를 위하여 순국한 호국 영령들의 애국심을 기리며 슬픈 역사 속에서 오늘까지 이 나라가 반석위에 설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립니다.

먼 곳에 계시면서 이 교회를 향하여 기도하고 계실  사랑하는 담임목사님을 주님 기억해 주시기 원합니다. 모든 행사를 주님께 맡기오니 늘 형통한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주시려고 최현석 목사님을 단에 세우셨습니다. 귀한 말씀에 은혜 받으며 찬양이 샘솟고 기쁨이 넘치는 예배가 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아 멘

신앙고백 :

찬송 : 260장 새벽부터 우리

기도 : 유면희 집사

성경 : 신33:13-17

설교제목 : 더하기와 곱하기   ...... 최현석 목사

광고 : 주보 참조, 특별히 목사님의 건강과 사역 가운데 주님의 돌보심을 간구하는 기도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찬송 : 219장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주기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