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종인 장로

묵도:

성시와기도: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좇아 나를 긍휼히 여기시며 주의 많은 자비를 좇아 내 죄과를 도말하소서.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기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대저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판단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  아 멘

  하나님이시여! 저희들이 지난 한 주간동안도 주님의 보호와 인도하심 가운데 살면서도 마음으로 죄를 짓고 말과 행위로 범죄 한 것 많사와 엎드려 고백하오니 주님의 피 묻은 손으로 씻어 주시고 주님 앞에 서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정결케 하시옵소서.

이 시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릴 때 성 삼위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고 영광 가운데 임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원하기는 말씀에 갈급한 심령들이 세우신 목사님을 통해 선포되는 말씀에 은혜 받게 하시고 상처 받은 영혼들이 깨끗이 나음 받는 귀한 예배의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참회기도: 다함께 눈을 감고 한 주간 동안 사는 동안 알게 모르게 지은 자신의 죄와 허물을 하나님께 다 아뢰고 사함 받는 참회의 기도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죄 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범죄 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형제들아, ‘빛 가운데 있다 하며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두운 가운데 있는 자요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두운 가운데 있고 또 어두운 가운데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어두움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니라.’

  자녀들아,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아 멘

찬양: 13장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서)

성시교독:

신앙고백:

찬송: 98장

기도:                                  고시환 집사

성경봉독:      행3:1-10              사회자

찬양:                                  성가대

설교:          문제 해결의 비결      이강진 목사

봉헌예물:              463장         다함께

봉헌기도:                              사회자

광고:                                  사회자

찬송:          382장                 다함께

축도:                                  이강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