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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337(인애하신 구세주여), 369(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499(저 장미꽃 위에 이슬)
신앙고백: 전능하사...
말씀: 역대하 11장
때는 B.C. 930년으로, 사울이 이스라엘 왕위에 오른 B.C. 1050년부터 다윗(1010), 솔로몬(970)을 거쳐 120년 만에 나라가 남과 북으로 분열된다.
본장은 르호보암이 남왕국의 왕으로 유다를 통치한 내용이 기록되어있다. 즉, 르호보암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사실(1-4절)과 그 결과 번영과 강성함을 누렸고(5-12절), 전 국민의 지지를 얻었고(13-17절), 슬하에 자녀를 많이 두고 평안을 누리는(18-23절)등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축복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르로보암>
르호보암이 십팔만의 용사를 모아 북이스라엘 10지파를 응징하려 할 때에 그는 전쟁을 앞두고 그 전쟁의 목적과 방법에 대하여 하나님께 묻지 않은 채 서둘렀다. 전쟁의 상대가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같은 형제라는 사실과 통일 이스라엘 왕국을 둘로 나누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라는 사실(이 일이 내게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4절 참조)에 비추어 당연히 하나님께 물었어야 했다.
때에 하나님의 사람 스마야를 통하여 싸우지 말 것을 명령받고 르호보암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다고 4절은 기록하고 있다.
여기서 하나님의 사람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인식하게 된다. 즉, 영적으로 무지한 자들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을 전하는 사역자들이야 말로 어둠 속에서 빛을 비추는 등대와 같은 존재라는 사실이다.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을 본받아 진리의 말씀을 선포하는 목회자, 교역자와 영적지도자들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는 동시에, 우리들 모두가 말씀에 순종하여 복 받는 자리로 나아가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
<말씀에 순종하여 복 받은 유다와 르호보암>
북왕국의 여로보암이 하나님이 제정하신 경배와 신앙의 법도를 어기고 금송아지 우상의 전통(우상숭배)을 따라가게 되자, 제사장들과 레위인들, 그리고 여호와를 구하는 경건한 자들이 남왕국으로 모여들었다. 즉, 북왕국이 종교적으로 타락하자 자신들의 전토를 버리고 신앙의 순수성을 지키려고 모여든 무리들로 인하여 남왕국은 더욱 정통성을 다지게 되었고, 또 하나님은 남왕국을 더욱 강성하게 하셨다.
그리고, 18절 이후에 르호보암의 가계가 융성했음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함으로 축복 받은 사실을 강조하는 대목이다.
그런데, 축복의 기간은 3년 동안이라고 했다. 그 이유는 르호보암에게 모여든 이들이 삼 년을 다윗과 솔로몬의 길로 행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후로, 유다백성과 르호보암이 강성하여 부하게 되자 그들의 종교적 열심이 급격히 식어지는 죄악을 범하자 그 보응으로 하나님의 심판이 애굽왕 시삭에 의해 시행됨으로써 유다는 철저히 유린당하게 된다(대하12:1에서 ‘르호보암이 나라가 견고하고 세력이 강하매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니...’).
여기서 우리는 종교적인 열심과 경건이 지속될 때에만 하나님의 축복이 계속된다는 사실을 교훈으로 삼아야 하겠다.
요컨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고 하나님의 정하신 법도를 따라 신앙의 순수성을 지속하면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고, 여호와의 율법을 버린즉 즉시 하나님의 심판이 임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하겠다.
<기도>
이월의 마지막 날 새벽에 저희를 기도의 자리로 불러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르호보암이 다윗과 솔로몬의 길로 행하여 복을 받은 것처럼 저희들도 그리스도를 본받으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믿음의 역사를 쌓아 나갈 때에 헤일 수 없는 많은 복을 받아 누리게 하시옵소서.
이 시간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기도의 제단을 쌓는 성도 위에 함께하셔서 간구하는 기도를 들어 주시기 원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면서 그리스도의 부활을 준비하며 사는 동안 평강과 안식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부활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2005-02-28 새벽기도회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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