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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133장(어저께나 오늘이나), 210장(내 죄 사함 받고서), 369장(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신앙고백: 전능하사...
말씀: 신명기 1장
<신명기 서론>
책의 이름: 모세5경 중 마지막 책으로서 신명기는 ‘계명을 살핀 기록’으로 풀이된다.
기록 목적: 1. 출애굽 역사와 율법을 잘 모르는 출애굽 2세들에게 그동안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를 밝히기 위하여 2. 불순종함으로 받게 되는 징계와 순종함으로 따라오는 축복을 밝힘으로써 곧 약속의 땅에 들어갈 선민으로서의 자격을 갖추며 따라서 언약을 잘 지키도록 교훈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제: 순종에 따르는 축복 즉 하나님의 섭리에 순응하는 자는 축복이 보장된다. 모세는 지금까지 있었던 역사적인 사실과 갱신된 율법을 통해 이러한 사실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본문 말씀>
모세는 과거 40년을 회고하는 가운데 ‘가데스바네아의 정탐사건’을 심도 있게 회고한다. 즉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가나안 땅을 향해 전진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데스바네아에 이르러 12명의 정탐꾼을 가나안 땅에 파송하게 된다. 그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을 차지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다시 애굽으로 돌아가려고 한 죄를 범한다. 결국 이 사건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엄청난 불신앙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뜨리는 계기가 되고 광야 40년의 유랑 생활을 초래하고 만다. 따라서 이제 모세는 비극의 광야 40년 생활을 낳게 한 지난날의 쓰라린 실패와 잘못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상기시킴으로써 새롭게 임박한 가나안 정복에 대비하도록 교훈하고 있다.
지난날의 쓰디쓴 실패에 대하여 뼈저리게 회고하는 모세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있어서 불순종의 삶이 얼마나 치명적인가를 새삼 깨닫게 해주고 있다.
<맺는 말>
성경은 역사적인 사건들을 통해 우리에게 필요한 교훈만을 알 수 있도록 가르치고 인도해 준다는 사실을 기억해야한다.
불순종의 결과에 대하여 살펴보고 말씀을 마친다.
먼저, 실패를 맞보게 한다. 잠언 11장19절에 ‘의를 굳게 지키는 자는 생명에 이르고 악을 따르는 자는 사망에 이르느니라’라고 했다. 이는 죄악 된 세상에서 우리 편이 되어주시는 하나님을 저버린즉 사단이 승리하여 실패를 맛볼 수밖에 없음을 말해주고 있다.
다음은, 보호받지 못하게 된다. 눅13:25에 ‘집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 번 닫은 후에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주여 열어 주소서 하면 저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너희가 어디로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리니’라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듯이 자기 스스로 보호와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을 저버리니 하나님께서도 불순종하는 자에게서 그 얼굴을 돌려버리시는 것이다.
끝으로, 기업을 얻지 못한다. 즉 순종하는 자에게 이미 주어진 풍성한 축복이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기업을 잃어버리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불순종은 어디서 올까? 출애굽한 이스라엘이 광야 40년 동안에도 말할 수없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감사할 제목이 너무나도 많았으나 이를 감사하지 않았다. 마땅히 감사할 것을 감사하지 못한데서 불신앙의 싹이 텄던 것이다. 감사가 없는 신앙은 죽은 신앙이다. 따라서 오늘 주님의 자녀 된 우리 모두는 감사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겠다.
<기도>
은혜와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저희들 은혜 받을 만한 아무 공로 없지마는 오직 베푸신 은혜에 감사하면서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 믿음을 지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말씀 가운데서 오직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제자의 길을 따르는 자에게 복이 임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하셨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이 언약에 의지하여 순종함으로써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같이 오늘 우리도 말씀에 의지하여 믿음을 따라 감사의 삶을 살 때에 이 땅에서 예비하신 복을 풍족히 누리다가 천국 문에 들어갈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교회를 위하여 목회자를 위하여 기도할 때에 하늘 문을 여시고 열납하여 주시옵소서. 수요일부터 실시되는 주일학교 여름성경학교와 이어지는 중고등부 여름 수련회에도 함께하셔서 어린 심령들이 주님의 말씀을 배우며 신앙의 도리를 깨우치며 영적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가르치는 일을 위해 수고하는 교사와 여러모로 돕는 손길 위에도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의 삶을 시작하면서 주님 앞에 머리 숙인 심령들을 위로 하시며 빛 가운데로 인도하여 주시는 줄 믿사옵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 멘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2004-07-19 새벽기도회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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